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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 KT&G 사장 연임에 '찬성' 입장 밝혀 글쓴이 동우회
등록일 2018-03-07 오후 3:33:16 조회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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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선임 과정 사외이사에 의해 공정하게 진행"
지분 53% 넘는 글로벌 투자자들 결정에 영향
"백복인 사장의 연임에 힘이 실릴 것으로 판단"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KT&G 백복인 사장의 연임을 놓고 주요주주들 간 갈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결권 자문기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백 사장의 선임안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ISS는 오는 16일 열리는 KT&G 주주총회에 앞서 백 사장 선임안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기관투자자들에게 이날 전달했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에 의해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된 백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연임 여부가 결정된다. 하지만 지분 6.93%를 보유한 2대 주주 IBK기업은행이 백 사장의 연임에 반대해 논란이 일었다.

IBK기업은행 측은 "백 사장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서 자신들이 추천한 사외이사에 대한 선임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 주총을 앞두고 ISS에 콘퍼런스콜 개최를 제안했다.

하지만 ISS는 검토 끝에 KT&G 손을 들어줬다. ISS측은 사장 선임 과정과 관련, "공모기간은 짧았지만 전체적인 과정은 사외이사에 의해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인도네시아 자회사 관련 금감원 감리가 진행중이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중대한 혐의는 없다"고 의견을 냈다.



기업은행이 요구한 사외 이사 증원 요구에 대해서는 "KT&G 이사회는 2명의 사내이사와 6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고 정관에 의해 CEO와 이사회 의장이 분리돼 있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며 "사장 후보 추천과정은 전부 사외이사에 의해 결정됐으며, 이사회가 역할을 소홀히 했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ISS는 전 세계 기업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해 의견을 내는 의결권자문 기관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의결권을 행사할 때 ISS의 의견을 참고한다"면서 "KT&G의 외국인 주주 비율은 53.16%에 달하고 ISS의 연임 찬성은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백 사장의 연임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mkim@newsis.com

뉴스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7_0000245063&cID=13001&pID=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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